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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세남자의 살아있는 연주와 입담
TRIO MEG
Music Makes Everything Grow
활발하게 활동해 오던 세명의 솔로이스트 전문 연주자 김용진(피아노), 김성호(바이올린), 윤여훈(첼로)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트리오MEG는 탁월한 연주력과 더불어 깊은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며 공연예술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전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클래식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력과 함께 빼어난 용모로 다양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재치 있는 말솜씨와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해설로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인문학 콘서트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상황에 따라 트리오(3명), 듀오(2인조), 퀄텟(4인조), 퀸텟 (5인조) 외 성악과의 합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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